철도이야기

칸사이를 떨어져 약 1년반정도로 되지만, 친족의 부보로, 토요일에 급거 칸사이 들어가, 그대로 곧바로 큐슈로 돌아오는 것은 아깝기 때문에,
일박하고, 오래간만에 오오사카를 하기로 했다.

숙박지는, 온천이 끓는 다카라즈카 역 옆의 호텔.역사적으로는, 온천 목적에 철도가 끌려 가극단은 그 후의 이야기한 것같다.


거기로부터 JR로 아마가사키역에 이동.1년반전은, 여기가 자택의 근처역에서 역전에 그리움을 기억했지만, 칸사이를 떨어져 있는 동안에, 오픈한 새로운 중앙 광장을 보면, 세월의 흐름을 느낀다.



사진은 새로운 중앙 광장의 안쪽에서 좌, 오른쪽, 정면을 본 것.정면의 끝에, 종래의 중앙 광장용의 개찰과 대면하는 개찰이 있다.


JR서일본이 도입을 발표한 넘버링의 표시이지만, 여기 아마가사키나 신오사카 등 새롭게 개수한 역 이외, 뵐 수 없었다.

통근에서는, 여기로부터, 토자이선에서 에비에까지 가, 거기로부터 지하철 센니치마에선으로 갈아 탄 것이었다 가, 이 1년반의 사이에, 센니치마에선은, 가동식 홈책(홈 도어)이 도입되어 차장이 폐지되고, 원맨 운전으로 변해있었다.

1년반전과 차량에 변화는 없고, 차내 아나운스도, 변함없게 녹음의 여성의 소리였던 ・・・


니혼바시에서 내리고, 전자상가에.바뀐 보람 하지 않는 풍경 중(안)에서, 면세점의 앞에 전세버스를 멈추고, 마구 사는 동아시아의 쇼핑 집단에, 엔하락의 실감이 끓는다.

칸사이에 있는 동안에 간 적이 없었던 이마미야융신사에 참배한 후, 남해 전철로 1역간 타기 위해서 역에 올라 보면, 촬영철의 형이 카메라를 짓고 있었으므로, 이끌려 찍은 것이 이 사진.

어쩐지 남해으로서는 새로운 차량과 같은.


신이마미야역으로부터 보이는 광고에, umibose씨의 숙박지를 연상시킨다.이 금액이라면, 어제의 일박 분의 돈으로, 5박은 묵을 수 있었군이라고 생각했다.


300 m의 전망대에 오르기 위해서 JR로 이동중에 한국 기업이 구입을 단념한 페스티벌 게이트자취에 마르한의 거대 건조물이・・・무엇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JR텐노지역에서, JR나니와행의 다이와 노선의 각 역 정차의 차량이 출발하고 있었다.


오오사카 순환선에 도입 예정의 323계는, 8 양편성 21개의 168량이 제조되지만, 이것은 모리노미야 차량 기지에 있는 전철을 옮겨놓는 수이며, 다이와 노선을 달리는 나라 차량 기지에 있는 4 양문의 차량을 옮겨놓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순환선에 홈 도어가 설치되어도, 낡은 녹색의 4문의 차량은 텐노지역으로부터 순환선에 노선 연장하고, JR나니와행이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그렇다면, 텐노지역에서도 쓰루하시・쿄우하시에 늘어나는 순환선의 11~14번 홈에는 홈 도어가 설치되어도, 나라 방면으로 늘어나는 15~18번 홈에는 홈 도어는 설치되지 않을 것이다.
또, 간사이 본선과 순환선을 공유하는 신이마미야역은, 2면 4선의 홈 구조이지만, 각면 1선씩은 홈 도어가 설치되지 않는지, 4문차량은, 신이마미야를 통과해 JR남바역을 발착할지도 모른다.


예약 없이 300 m의 전망을 만끽한 후, 개조가 끝난 오사카역에 이동.이 1년반에 바뀐 것이라고 말하면, JR오사카 미츠코시 이세탄이 무너지고, 벌써 개장중이었던 일일까.



또, 우메다 화물선을 제외하고, 우메다 화물역이 예쁘게 빈 터가 되어 있던 것.거기를 지나는 특급 아득한이 예쁘게 보인다.
장래적으로는, 그 선로도 지하화 될 것이다지만.


마지막에 신오사카역에 이동.재래선 홈을 섬 마다 1개씩 이동시켜 개수하는 작업으로, 3살의 섬까지 끝나 있었다.
나머지는 2살의 섬.거기에, 특급용의 홈과 히가시오사카선용의 홈을 생긴다.


중앙 광장에서는 책방이 있던 곳(점)이 공사중.안쪽에 넓히는 공사를 하고 있으므로, 더 큰 책방으로 다시 태어날지도.

그리고, 2시 59분 발의 신간선 벚꽃으로 큐슈로 돌아왔다.



久しぶりに大坂に降り立つ

関西を離れて約1年半ほどになるが、親族の訃報で、土曜日に急遽関西入り、そのまままっすぐ九州に戻るのはもったいないので、
一泊して、久々に大坂めぐりをすることにした。

宿泊先は、温泉が沸く宝塚駅のそばのホテル。歴史的には、温泉目当てに鉄道が引かれ、歌劇団はその後の話らしい。


そこからJRで尼崎駅に移動。1年半前は、ここが自宅の最寄り駅で駅前に懐かしさを覚えたが、関西を離れている間に、オープンした新しいコンコースを見ると、月日の流れを感じる。



写真は新しいコンコースの奥から左、右、正面をみたもの。正面の先に、従来のコンコース用の改札と対面する改札がある。


JR西日本が導入を発表したナンバリングの表示だが、ここ尼崎や新大阪など新しく改修した駅以外、お目にかかれなかった。

通勤では、ここから、東西線で海老江まで行き、そこから地下鉄千日前線に乗り換えたものだったが、この1年半の間に、千日前線は、可動式ホーム柵(ホームドア)が導入され、車掌が廃止されて、ワンマン運転に変わっていた。

1年半前と車両に変化はなく、車内アナウンスも、変わりなく録音の女性の声だった・・・


日本橋で降りて、電気街へ。代わり映えしない風景の中で、免税店の前に貸し切りバスを停めて、買い漁る東アジアの買い物集団に、円安の実感が沸く。

関西にいる間に行ったことのなかった今宮戎神社に参拝した後、南海電車で1駅間乗るために駅に登ってみると、撮り鉄の兄ちゃんがカメラを構えていたので、釣られて撮ったのがこの写真。

なにやら南海にしては新しい車両のような。


新今宮駅から見える広告に、umiboseさんの宿泊先を連想させる。この金額だったら、昨日の一泊分のお金で、5泊は泊まれたなと思った。


300mの展望台に登るためにJRで移動中に韓国企業が購入を諦めたフェスティバルゲート跡にマルハンの巨大建造物が・・・何が出来たのだろう?


JR天王寺駅で、JR難波行きの大和路線の各駅停車の車両が出発していた。


大坂環状線に導入予定の323系は、8両編成21本の168両が製造されるが、これは森之宮車両基地にある電車を置き換える数であって、大和路線を走る奈良車両基地にある4両扉の車両を置き換えるものではないと思っており、環状線にホームドアが設置されても、古い緑色の4扉の車両は天王寺駅から環状線に乗り入れて、JR難波行きとな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
そうすると、天王寺駅でも鶴橋・京橋に延びる環状線の11~14番ホームにはホームドアが設置されても、奈良方面に延びる15~18番ホームにはホームドアは設置されないだろう。
また、関西本線と環状線を共有する新今宮駅は、2面4線のホーム構造だが、各面1線づつはホームドアが設置されないか、4扉車両は、新今宮を通過してJR難波駅を発着するのかもしれない。


予約なしで300mの展望を満喫した後、改造の終わった大阪駅に移動。この1年半で変わったことと言えば、JR大阪三越伊勢丹が潰れて、もう改装中だったことだろうか。



また、梅田貨物線を除いて、梅田貨物駅がきれいに更地になっていたこと。そこを通る特急はるかがきれいに見える。
将来的には、その線路も地下化されるのだろうけど。


最後に新大阪駅に移動。在来線ホームを島ごと1つずつ移動させて改修する作業で、3つの島まで終わっていた。
残りは2つの島。そこに、特急用のホームと東大阪線用のホームが出来る。


コンコースでは本屋があったところが工事中。奥に広げる工事をしているので、もっと大きな本屋に生まれ変わるかも。

そして、2時59分発の新幹線さくらで九州に戻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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